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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성진 제30대 대구 동구청장이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동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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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새로운 동구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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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제30대 대구 동구청장이 지난 1일 제30대 동구청장에 취임하고 본격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 우 구청장은 아양아트센터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는 의전 행사 대신 주민과 직원이 함께 꾸미는 열린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아양홀 로비에 구민 염원을 담은 희망 메시지 트리를 설치됐고, 별도 축하 화환 대신 쌀로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우 구청장은 취임식이 끝난 뒤 사무 인수인계서 서명식이 진행됐다.
우 구청장은 “동구 주민이 보내 준 성원과 소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부터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다”며, “주민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고, 동구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눈앞의 현실로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낡은 관행은 과감히 탈피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방향은 구청장이 제시하고 책임은 온전히 지되, 성과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우성진 구청장은 1959년생으로 동촌초, 동중, 청구고를 졸업하고 영남대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구중·고 장학재단 초대 이사장, 청구중·고 총동창회장, 동촌초 총동창회장,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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