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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기순 서구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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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남흥 서구의회 부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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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서구의회가 원구성을 마치고 성기순 의장(왼쪽 다섯번째) 과 우남흥 부의장 등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청도군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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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의회가 지난 6일 제26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국힘 성기순 구의원, 부의장에 같은 당 우남흥 구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운영위원장에 최오원 의원(나선거구), 기획행정위원장에 오연환 의원(다선거구), 사회도시위원장에 오진영 의원(가선거구)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이번 선거 결과 국힘 성기순 의원이 전체 의원 10명 가운데 7표를 얻어 3표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노민석 의원을 제치고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국힘 우남흥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찬성 9표, 무효 1표로 당선됐다.
이번 서구의회는 의원 10명 중 초선이 7명을 차지하는 등 대폭 물갈이가 이뤄졌다. 국힘 성 의장은 6대 서구의원을 지낸 뒤 다시 의회에 입성한 재선 의원으로, 초선 중심 의회를 이끌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의장직을 맡게 됐다.
성기순 의장은 “언제나 구민 뜻을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동료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남흥 부의장은 “현장 중심의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으로 구민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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