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구을, 대구시당위원장, 사진)이 9일, 수성구 들안길 일원이 국토교통부 지역특화재생사업(260억 원)과 중소벤처기업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에 동시 선정돼 290억 원 규모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젼했다. 공모 동시 선정은 이인선 의원이 공모 준비 단계부터 대구시, 수성구와 협력하고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해 온 결과다.
특히 국토부 지역특화재생사업은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수성구가 선정되며 이번 성과 의미를 더했다.
국토부 주관 ‘지역특화재생사업’은 수성못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와 들안예술마을의 고유 자산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재생사업이다.
2027년~2030년까지 총사업비 260억 원이 투입되며, 관광 안내·공방 체험·전시가 결합한 ‘창작플랫폼’ 조성과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는 문화예술길·여행길 구축, 주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거점 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함께 선정된 중기부 주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은 2년간 총 30억 원이 투입되어 들안길 먹거리타운 중심의 활력을 도모한다.
이인선 의원은 “공모 선정은 단순히 예산을 확보한 것을 넘어, 수성못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들안길의 먹거리·문화예술을 하나로 묶어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수상공연장과 스카이워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공모사업과 연계해 들안길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가족이 찾아오고 청년이 모이는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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