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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과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와 재학생들이 대구 달서구 예수마을 노인요양원에서 의료·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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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2일 대구 달서 예수마을 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 9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대학 구성원 보건의료 전문성을 활용해 요양원 어르신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을 포함한 교직원과 재학생 등 34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어르신 건강과 일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틀니 세척과 안경 피팅·세척, 구강위생교육을 실시하고 네일아트와 헤어커트 등 생활 밀착형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정서적 교감을 위한 시간도 이어졌다. 학생과 교직원은 생활실을 찾아 어르신 말벗이 됐으며, 웃음치료와 노래공연으로 활기를 더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어르신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선 교직원과 학생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먼저 다가가 나눔을 실천하고, 보건의료인으로 갖춰야 할 봉사와 배려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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