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4 10:39:54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 시술 표준지침 세미나’

대구·경북 현업 문신사 40여 명 참여
위생·안전관리 및 실무 전문성 강화

황보문옥 기자 / 2384호입력 : 2026년 09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호산대학교 뷰티스마트케어과가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문신사들을 대상으로 ‘문신 시술 표준지침 세미나’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총장 김재현) 뷰티스마트케어과가 최근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문신사들을 대상으로 ‘문신 시술 표준지침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호산대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체결한 산학협력(MOU) 후속 프로그램으로, 문신 산업의 제도적 변화에 발맞춰 현장 종사자 이해를 돕고 위생·안전관리 및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경북 지역 현업 문신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남금재 대한문신사중앙회 대구지부장은 최근 제도적 환경 변화에 맞춘 문신 시술 표준지침과 실무 적용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어 현장에서 필수적 위생·안전관리 기준과 전문성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엄수정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학과장은 “세미나는 대학과 산업체가 손잡고 문신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하며 현장 종사자에게 실질적 지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문신사중앙회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위생과 안전, 전문성을 고루 갖춘 뷰티·타투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은 “문신 시술 제도화 과정에서 현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 전달과 체계적 교육이 핵심”이라며 “호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전한 문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는 세미나를 시작으로 대학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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