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3 23:26:49

‘뇌진탕과 외상성축색손상’ 전문서적 출간

영남대병원 장성호 교수영남대병원 장성호 교수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가 일반인과 전문의들을 위해 뇌진탕과 외상성축색손상에 대한 전문서적을 출간했다.
보통 뇌진탕은 뇌신경 손상이 아니므로 후유 증상이 없다고 알고 있지만 일부 뇌진탕 환자 중 단순 뇌진탕이 아닌 뇌신경 손상을 말하는 외상성축색손상으로 장기간 고생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초반에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해 제대로 된 치료가 이뤄지지 않다가 외상성축색손상 진단을 받고 치료 후 호전되는 경우가 다수 있다.
이러한 사례들을 겪으며 장 교수는 환자들이 ‘뇌진탕후 외상성축색손상’에 대해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기획했다.
장 교수는 “이번에 출간된 책은 의사들과 환자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며 “뇌진탕 후 급성기가 지난 후에도 후유 증상이 있다면 외상성축색손상이 동반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일독을 권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호 교수는 뇌 재활 분야로 SCI급(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저널에 5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고 10여 건의 국내 특허를 등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2015년에 제1회 신정순 학술상 수상과 함께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피인용도 지수에서 의학계열 전국 2위에 올랐다.
2017년에는 최고 석학들로 구성된 학술단체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 정회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장 교수는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저산소성 뇌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뇌 손상 후 신경기능 회복기전을 이용한 재활치료법, 재활로봇 및 재활치료기기 개발 연구를 통해 연구 성과를 거뒀다.
대구=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대창면은 3일 김성애 대구대 명예교수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공동축제(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군위 소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일 복성리 마을회관에서 찹쌀수제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4일 지보면 마전리 요성지 저수지에서 내수면 어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 
성창종합기획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병삼)에 기탁하며 지역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칼럼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