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05 23:49:25

안동대학교, 베트남에서 ‘유학생 유치 본격화’ 호치민한국교육원과 MOU 체결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 14일, 국립안동대학교 임우택 대외협력본부장(오른쪽) 일행이 호치민한국교육원을 방문하여 김태형 호치민한국교육원장(왼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동대 제공
지난 14일, 국립안동대학교 임우택 대외협력본부장(오른쪽) 일행이 호치민한국교육원을 방문하여 김태형 호치민한국교육원장(왼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동대 제공

국립안동대학교는 호치민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과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임우택 안동대 대외협력본부장 일행은 지난 14일 호치민한국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육교류 및 한국어교육을 위한 협력과 △학생들의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호치민한국교육원 추천 우수 연수생의 안동대 유학지원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김태형 호치민한국교육원 관계자와 함께 유학생 유치 확대 및 베트남 학생 초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안동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몽골,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안동대는 베트남 학생 8명을 포함하여 학부 및 대학원생, 어학연수생 등 총 130여 명이 유학중이다.
안동=박채현 기자  95chyun@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주 황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일 현진1차 앞 용황지구 공터와 어린이 놀이터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가 5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울진 기성면이 지난 2일 구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제9회 구산해변축제 및 힐링콘서트’를 
바르게살기운동청송군협의회가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산청읍 부리 
제5회 상주 공성면 공성 Summer Festival이 지난 1일부터 3일간 옥산 공설시 
대학/교육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지역민 발명교실' 실시  
계명대 김세연 박사, 방사성물질 운송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서 수상  
대구교육청, 학생 주도 학폭 해결 워크북 ‘성찰 발자국’ 발간  
DGIST 기영훈 교수팀, DNA 손상 복구의 새로운 경로·기전 규명  
영남이공대, 2025 지역연계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경산동의한방촌, 2025 APEC 대비 전통 한방체험 프로그램 인기  
국립 경국대, RISE사업단 발대식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지속가능한 건강채식밥상’ 교육 수료식  
계명문화대 국제협력기술선교과, 전공 살린 ‘섬김의 봉사’  
계명대 동산병원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 교육센터’ 지정  
칼럼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대학/교육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지역민 발명교실' 실시  
계명대 김세연 박사, 방사성물질 운송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서 수상  
대구교육청, 학생 주도 학폭 해결 워크북 ‘성찰 발자국’ 발간  
DGIST 기영훈 교수팀, DNA 손상 복구의 새로운 경로·기전 규명  
영남이공대, 2025 지역연계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경산동의한방촌, 2025 APEC 대비 전통 한방체험 프로그램 인기  
국립 경국대, RISE사업단 발대식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지속가능한 건강채식밥상’ 교육 수료식  
계명문화대 국제협력기술선교과, 전공 살린 ‘섬김의 봉사’  
계명대 동산병원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 교육센터’ 지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