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4 10:56:02

경주에서 아시아 최고 철인을 가린다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개최
아시아 31개국 1500명 참가

서경규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해 트라이애슬론대회 수영경기 모습
지난해 트라이애슬론대회 수영경기 모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공사와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가 후원하는 ‘경주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국내대회로 개최 됐으나 올해는 국제대회로 격상돼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31개국에서 외국인 선수 400명과 국내선수 1천100명 등 1천500명이 참가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아시아 최고의 철인을 가린다. 또한 참가선수와 임원, 가족 등을 더하면 3천여명이 4일간 경주에 머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공사에서는 많은 외국선수 및 가족들이 참가함에 따라 편의제공을 위해 대회장과 관광지간 순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에는 지역문화단체의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볼거리를 제공해 경주를 세계에 알린다.

특히 경기가 진행되는 4일 동안 오전 6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보문단지내 보문교 삼거리부터 천군네거리까지 교통통제가 이뤄지고, 동호인 대회가 치뤄지는 23일에는 보문교 삼거리에서 천강로(천북면사무소 삼거리)까지 추가로 교통이 통제되는 만큼, 보문단지를 방문하는 지역민 및 관광객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 선수 및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보문관광단지는 2008년부터 트라이애슬론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호수와 산책로, 순환도로와 숙박시설 등의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져 경기개최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되며, 특히 대회 기간 중 체류와 휴양이 동시에 가능함으로 스포츠관광의 메카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지역 최초로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광비수기 타개를 위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으로 경북이 스포츠관광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서경규 기자seoul1411@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적십자사봉사회 영주협의회가 지난 1일~3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 
구미 도량동이 지난 3일 도·시의원, 시 사회복지국장, 노인회 구미지회장, 기관·단체장, 
봉화 석포 봉사단, 지역단체 등 7개 단체회원 70여 명이 지난 10월 20일~30일까지 
안동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결식 우려 15가구를 대상으로 ‘너나들이 행복한 
대창면은 3일 김성애 대구대 명예교수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