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15 06:53:22

동국대 경주캠퍼스, 이사장 법산큰스님 취임 개강법회 봉행


김영식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각원은 지난 17일 교내 법당에서 2019학년도 2학기 동국대학교 이사장 법산큰스님 취임기념 교직원 개강법회를 봉행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각원은 지난 17일 교내 법당에서 2019학년도 2학기 동국대학교 이사장 법산큰스님 취임기념 교직원 개강법회를 봉행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각원은 지난 17일 교내 법당에서 2019학년도 2학기 동국대학교 이사장 법산큰스님 취임기념 교직원 개강법회를 봉행했다.

 

교수, 직원, 학생,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 동국대학교 이사장 법산큰스님은 “구름처럼 살자”는 법제로 “모든 것은 노력과 추진력에 따라서 달라지며 ‘상의상존’으로 우연은 절대 없다. 모든 것이 더불어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고 설법했다.

 

덧붙여 “구름조차 우리가 생각한 만큼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유롭지 않다.”며 “대학, 개인, 사회 모두가 상황변화에 따라 파악하고 스스로 변화하려는 노력이 있어야하며 구성원들모두가 동국을 사랑하고 아끼며 총장님과 협업하여 한 사람도 불행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정각원은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불교종립대학 구성원으로서 건학이념을 구현하고 불교에 관한 관심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불교기본교육과 정기법회, 전 동국인 아침예불과 기도법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불교에 관심있는 일반 신도들도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다. 김영식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포스코 본사 중회의실에서 8월 월례회를 열고, 회원 간  
상주 계림동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완산동위원회는 지난 6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완산동에 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삼성물산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5 희망빌리지』  
김학동 예천군수는 8일 군수실에서 ㈜코리아노바와 곤충양잠 거점단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대학/교육
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성과 평가 ‘최고 등급’  
대구 의료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대구 보건대, ‘제28회 인당봉사상·보현효행상 시상식’  
영남이공대, 지역 청소년 대상 실습 중심 웹툰 캠프 ‘성료’  
대구 교육청, 9일 고1·2 대입설명회 ‘학부모도 참여’  
김성삼 대구한의대 교수, 신간 ‘꼴찌 교수의 긍정 혁명’출간  
국립경국대, ‘제1회 경북 식물 엑소좀 심포지엄’ 개최  
건협 대구, ‘사랑의 생명 나눔’ 단체 헌혈 캠페인  
계명대 김명석 학생, 단편 애니 'SBS 애니갤러리' 방영  
영남이공대·부산전자공고, 반도체 인재 양성 ‘맞손’  
칼럼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대학/교육
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성과 평가 ‘최고 등급’  
대구 의료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대구 보건대, ‘제28회 인당봉사상·보현효행상 시상식’  
영남이공대, 지역 청소년 대상 실습 중심 웹툰 캠프 ‘성료’  
대구 교육청, 9일 고1·2 대입설명회 ‘학부모도 참여’  
김성삼 대구한의대 교수, 신간 ‘꼴찌 교수의 긍정 혁명’출간  
국립경국대, ‘제1회 경북 식물 엑소좀 심포지엄’ 개최  
건협 대구, ‘사랑의 생명 나눔’ 단체 헌혈 캠페인  
계명대 김명석 학생, 단편 애니 'SBS 애니갤러리' 방영  
영남이공대·부산전자공고, 반도체 인재 양성 ‘맞손’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