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15 10:26:36

대구·경북농협, NH콕뱅크 500만 가입고객 달성 기념행사


김범수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농협과 경북농협이 지난 2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NH콕뱅크 500만 가입고객 달성 기념행사’를 가지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과 경북농협이 지난 2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NH콕뱅크 500만 가입고객 달성 기념행사’를 가지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과 경북농협이 지난 2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소성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콕뱅크 500만 가입고객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NH콕뱅크는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간편뱅킹으로 출시한지 3년 2개월 만에 가입고객 500만명을 달성해 온국민이 사랑받는 비대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NH콕뱅크 500만 번째 가입고객에게 감사의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사업추진 최우수 지역본부, 농·축협 및 직원에겐 공로패를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시상식 후 영상을 통해 전국 임직원들의 콕뱅크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였으며, 콕뱅크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NEW START’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NH콕뱅크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시니어 전용 송금'과 '금융상품'메뉴를 신설해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콕팜에서는 농촌인력중계, 행복콜센터 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실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콕푸드 내 ‘e-로컬푸드’,‘e-하나로마트’를 입점시켜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수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포스코 본사 중회의실에서 8월 월례회를 열고, 회원 간  
상주 계림동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완산동위원회는 지난 6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완산동에 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삼성물산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5 희망빌리지』  
김학동 예천군수는 8일 군수실에서 ㈜코리아노바와 곤충양잠 거점단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대학/교육
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성과 평가 ‘최고 등급’  
대구 의료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대구 보건대, ‘제28회 인당봉사상·보현효행상 시상식’  
영남이공대, 지역 청소년 대상 실습 중심 웹툰 캠프 ‘성료’  
대구 교육청, 9일 고1·2 대입설명회 ‘학부모도 참여’  
김성삼 대구한의대 교수, 신간 ‘꼴찌 교수의 긍정 혁명’출간  
국립경국대, ‘제1회 경북 식물 엑소좀 심포지엄’ 개최  
건협 대구, ‘사랑의 생명 나눔’ 단체 헌혈 캠페인  
계명대 김명석 학생, 단편 애니 'SBS 애니갤러리' 방영  
영남이공대·부산전자공고, 반도체 인재 양성 ‘맞손’  
칼럼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대학/교육
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성과 평가 ‘최고 등급’  
대구 의료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대구 보건대, ‘제28회 인당봉사상·보현효행상 시상식’  
영남이공대, 지역 청소년 대상 실습 중심 웹툰 캠프 ‘성료’  
대구 교육청, 9일 고1·2 대입설명회 ‘학부모도 참여’  
김성삼 대구한의대 교수, 신간 ‘꼴찌 교수의 긍정 혁명’출간  
국립경국대, ‘제1회 경북 식물 엑소좀 심포지엄’ 개최  
건협 대구, ‘사랑의 생명 나눔’ 단체 헌혈 캠페인  
계명대 김명석 학생, 단편 애니 'SBS 애니갤러리' 방영  
영남이공대·부산전자공고, 반도체 인재 양성 ‘맞손’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