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9:31:46

‘지갑 빈 40대 아재들’어쩌나

가계 월 평균 소득 445만5435원…40대만 줄어가계 월 평균 소득 445만5435원…40대만 줄어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가계부채와 소득이 함께 상승하는 추세 속에서 40대만 유일하게 수입이 줄었다. 40대는 경제의 허리라고 불리는 만큼 왕성한 경제활동을 하는 연령대다. 50대와 함께 우리사회에서 인구구조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젊은 시절 격변의 80년대와 소비가 만개한 90년대를 통과한 이들은 인생관이나 소비행태 등에서 과거의 아저씨들과는 확연히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나이 먹고 고집만 세서 '꼰대'로 불리는 기존의 중년세대들과는 차이가 있는 셈이다. 때문에 요즘 20,30대 젊은 세대에게는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고루한, 그러면서도 친근한 '아재(아저씨의 낮춤말)'로 불리며 TV 개그프로의 소재가 되기도 하고, 유통 시장에서 개성 있는 소비 행태로 큰 손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런 40대가 빚은 늘고 소득이 준 것은 어쩌면 한국경제의 시스템 리스크가 그 만큼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4일 통계청의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를 보면 올해 3분기 평균 가계소득은 444만5435원으로 앞선분기 441만6469원으로 0.66% 올랐다. 하지만 40대 가계소득은 505만2153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인 505만3722원보다 0.03% 감소했다. 40대의 소득이 꺾인 것은 2003년 통계를 낸 이후 처음이다. 이들의 소득은 ▲2011년 3분기 436만950원 ▲2012년 468만4378원 ▲2013년 3분기 478만4578원 ▲2014년 3분기 489만1319원 등으로 해마다 상승해왔다.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7년과 2008년에도 40대의 소득은 354만45384원에서 382만9261원으로 유일하게 늘어나기도 했다. 반면 이들을 제외한 20대와 30대, 50대, 60대의 월 소득은 늘었다. 같은 기간 20대는 312만3365원에서 2.7% 늘어난 320만8560원을 벌었고 30대는 442만8961원에서 4.7% 많은 463만8398원의 소득을 기록했다.50대는 516만2631원에서 523만1108원으로, 60대 이상 가구는 291만9811원에서 289만2003원으로 각각1.3%와 1%씩 많아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불경기에 자영업자들의 소득이 줄면서 40대 수입도 낮아졌다"며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는 허리인 40대 소득이 줄었다는 것은 현재 암울한 경제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화동면이 지난 21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 GAP제도의 기본 개념과 인증 절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