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7 07:58:40

대구가톨릭대, 개강 2주 연기 결정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2020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대구가톨릭대 개강일은 오는 32일에서 316일로 연기됐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중국 유학생 수는 총 235명이며, 그 중 어학당 학생은 37명이다.

현재 국내에 있는 중국 유학생 수는 총 17명이며, 그 중 6명은 기숙사 생활 중이고 나머지는 자가 생활 중이다.

특히 대학은 기숙사 내 중국 유학생은 비어 있는 생활관에 11실 배정해 분리 숙박 중이며, 매일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 아직 입국하지 않은 학생은 최대한 입국 연기를 요청했다.

대학 관계자는 "본교는 타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국 유학생 수가 적은 편이므로 중국 유학생이 불안감 혹은 반감을 갖지 않도록 개별 연락을 통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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