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참가신청 마감시한을 그대로 보냈다. 하지만 북한이 평창에 올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미국 NBC는 1일(한국시간) "북한이 평창올림픽 참가신청 마감시한을 놓쳤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이번 올림픽에서 북한이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한 종목은 피겨의 페어스케이팅이 유일했다. 렴대옥(18)-김주식(25)조는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에 출전, 180.09점으로 최종 6위에 오르면서 평창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축하 인사를 건네며 올림픽 출전을 기대했다. 하지만 북한은 10월30일 마감기한까지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 NBC에 따르면 페어 출전권은 차 순위자인 일본에게 넘어간다. 매체는 "일본이 12월21일까지 출전 의사를 밝히면 올림픽에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도 "ISU가 현재 규정된 절차에 따라 출전권 재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북한은 지난 1988 서울올림픽 당시 보이콧한 전력이 있다.하지만 북한이 평창에 출전할 마지막 기회는 남아 있다. NBC는 "북한 선수들이 출전권을 확보하지 않고 올림픽에 나설 기회는 남아 있다."고 전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각 종목의 국제연맹과 협의해 북한에 와일드 카드를 부여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조직위도 "북한의 출전과 관련해 IOC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북한의 참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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