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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9일 취임 인사차 야3당을 방문했지만 '문전박대'라는 굴욕을 맛봤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지도부를 차례로 예방할 계획이었지만 야3당 원내지도부가 "친박 지도부를 원내협상 상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며 만남을 거부, 퇴짜를 맞았다.정 원내대표는 정 의장을 예방한 직후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를 만나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그러나 노 원내대표는 '회의중'이라는 이유로 정의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정 원내대표를 문전박대 했다.정 원내대표는 이어 국민의당을 찾았지만 "지금 박지원 원내대표가 외부 일정 때문에 안 계신다."는 말만 듣고 발걸음을 옮겨야만 했다.그는 마지막으로 민주당 대표실과 원내대표실을 찾았지만 역시나 문전박대만 당했다.정 원내대표는 야3당 원내지도부 예방이 무산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참을성 있게 기다리겠다. 제가 새로 당선돼서 예의상 찾아뵌 것이기 때문에 판단은 국민들이 해줄 것."이라며 "우리는 참고, 시간을 갖고 야당과의 협상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외람된 얘기지만 협상 파트너는 파트너가 없으면 좀 외로울 것."이라며, "제가 협상 파트너로서 더욱 보고 싶고, 더 필요할 때까지 길지 않을 것으로 보고 조용히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정 원내대표는 '다시 예방을 할 것이냐'고 묻자 "인사하러 왔다 갔다는 얘기는 전달을 했으니까 예의는 갖춘 것이다. 일단 기다리고 있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9일 이정현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징계를 막기 위해 선임한 8명의 친박계 윤리위원들을 전원 무효 처리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식에 어긋난 8명의 윤리위원 추가 임명은 잘못된 처사."라며 "어제 박맹우 사무총장을 통해 8명의 윤리위원들에게 전화상으로 사직 조치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앞서 이정현 전 대표를 비롯한 친박 지도부는 박근혜 대통령 징계 수위 결정을 앞두고 기존 7명의 윤리위원에서 친박 성향 8명의 인사를 추가로 임명, 논란을 자초했다.특히 친박 지도부가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 대한 출당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윤리위원이 충원되자 김 전 대표와 유 의원에 대한 출당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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