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16:52:24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매년 1천만원씩 총 2억원 연구기금 기부
황보문옥 기자 / 2315호입력 : 2026년 05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변창훈 총장(앞줄 가운데)이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조무상 연구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가 지난 15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한의학과 1기 졸업생이자 대학 발전과 학문 진흥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조무상 원장의 '조무상 연구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조무상 원장은 지난 20년간 교원 연구 활성화와 학문 발전을 위해 매년 1000만 원씩 총 2억 원 연구기금을 대학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를 끝으로 20년간 기부 약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대학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나눔과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조 원장 뜻에 감사하고 공로를 기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조무상 연구장려금은 특정 학문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있는 연구 발전을 위해 한의학 분야를 제외한 전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년도 정부공모 연구과제를 수탁한 조교수 이하 교원을 대상으로 연구 수행 실적과 대학 기여도, 후진 양성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2026년 조무상 연구장려금 선정자는 ▲기초교양대학 안주현 교수의 '한글본 음식조리서의 비교 연구' ▲화장품학과 김기철 교수의 '나홀로 문화유산 도난 방지를 위한 지능형 도난 경보 및 실시간 도난추적 기술 개발' ▲산학협력단 조정민 교수의 '고위험 급식 시스템 내 3D 프린팅 식품의 제공 모델 구축 및 안전성 평가' 연구가 각각 선정됐다.

변창훈 총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학과 학문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준 조무상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뜻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무상 원장은 “모교와 후배 연구자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기부가 어느덧 20년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구한의대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학문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무상 원장은 대구한의대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했으며, 현재 알레르기·아토피·천식 치료 전문 A3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구 한의사회 부회장과 대구한의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한의사신협 이사장과 대구한의대 자랑스러운 대한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