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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19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고 발언한 데 대해 "혁명을 말하면서 정작 개헌을 반대하는 문 전 대표는, 본말이 전도된 무책임한 반정치 선동을 하고 있다."고 문 전 대표를 비난했다.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브리핑에서, "야당의 의무는 대안세력으로서 국민께 비전을 제시하는 것에 있지 반정치적 선동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손 대변인은 "문 전 대표가 4.19혁명과 6월 항쟁을 언급하며 혁명을 강조했지만, 4.19 혁명·6월 항쟁의 가장 큰 결과가 개헌이었다."며, "혁명을 외치는 문 전 대표가 어째서 개헌은 거부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대선 전 개헌에 반대하는 문 전 대표를 비난했다. 그는 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 새누리당은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러나 문 전 대표는 이를 넘어 무책임한 반정치적 선동으로, 정치에 대한 혐오와 반감만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문 전 대표를 공격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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