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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당권 주자들이 14일 김무성 전 대표 지지자들이 모이는 '우정의 모임'을 두고 치열한 눈치 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2년 전 대표 경선에서 김 전 대표를 지지했던 당원들 1,000여명이 참석했다. 대규모 당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 전 대표가 비박계 세를 과시하는 자리 아니냐는 분석이다. 김 전 대표 측도 이같은 시선을 의식한 듯 '현역 의원이나 당권주자들은 참석하지 말라'는 방침을 밝혔지만 당권 주자들은 친박, 비박을 가리지 않고 신경이 쓰이는 분위기다. 친박계 이주영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모임이 김 전 대표와 그 당시 열정을 쏟았던 당원 동지들과의 단순한 인간적 만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비박계를 결속해 8·9 전대에 영향을 끼치려 한다면 정말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당의 대표를 지내신 분들이 배후에서 또는 전면에서 계파 대결로 몰고 간다면 우리 당의 파국은 물론 국민들은 새누리당에 희망과 기대를 접고 완전히 마음을 돌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또다른 친박계 주자인 한선교 의원은 이날 모임에 참석했다. 한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축사는 못하지만 오라는 연락은 받았다"며 "(비박계) 세 과시하면 하는 거고, 친박 쪽에서도 이런 모임 하면 거기도 가면 된다"고 말했다. 이정현 의원은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대표 출마한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요청을 받아 안 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비박계 정병국 의원은 "선거운동 하는 사람이 표 있으면 어디든 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참석 의사를 밝혔다. 정 의원은 "주최 측은 오지 말라고 했지만 먼발치에서라도 오는 분들에 인사하는 게 도리"라고 말했다. 김용태 의원은 "김학용 비서실장으로부터 오지 말라는 얘기를 거듭 들었다"며 "오지 말라는데, 구차하게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금 다들 계파스러운 것 하지 말라고 난리인데, 그 모임에서 그런 게 나오겠냐"며 "그쪽에서도 오해사지 않으려고 공식적으로 오지 말라고 해서 난 안 간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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