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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안북도 금창리 인근 산악지대에서 미사일 기지로 추정되는 시설이 새로 포착됐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했다. 이란에 설치된 것과 같은 크기의 미사일 발사용 격납시설이 관측됐고, 조립과 관측 용도로 보이는 건물과 폭이 넓은 도로 등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곳은 지난 10월 한국 군 당국이 무수단 미사일 시험발사 장소로 지목했던, 구성시 방현비행장에서 북쪽으로 약 21km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기지를 발견한 인공위성 분석업체 '스트래티직 센티널(Strategic Sentinel, S2)'사는 VOA에 "(이 기지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곳으로, 현존하는 북한의 미사일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S2사는 특히 이란 타브리즈 미사일 기지를 촬영한 위성사진과 북한 시설 위성사진을 비교 분석하면서, 두 곳 모두 사일로 (silo)로 불리는 지하 미사일 발사 격납시설이 눈에 띄며 둘의 모양이 매우 흡사하다고 지적했다. 7.4m 크기의 슬라이딩 덮개로 가려져 있는 북한 시설의 덮개의 크기는 물론 전체적인 모양과 배기 분출구 위치 등이 이란 타브리즈 미사일 기지의 것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이란의 사일로는 2000년~2003년에 건설됐다.S2 업체의 라이언 바렌클루 대표(CEO)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사일로 디자인을 북한에 제공한 것."이라면서, "이란과 북한이 미사일 프로그램에 공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하고, 구체적인 증거."라고 주장했다.VOA는 북한과 이란이 미사일 개발을 협력하고 있다는 의혹은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이번처럼 북한과 이란에서 발견된 미사일 발사 격납시설이 같은 모양과 크기를 갖추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기는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또 사일로에서 외길을 따라 약 300m 떨어진 지점에는 3개의 대형 건물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 중 공터 앞쪽으로 자리한 건물이 미사일 발사 관측시설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S2의 네이선 헌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건물의 크기로 봤을 때 조립 시설이 노동미사일 등에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조립 시설 반경 2km 이내에서 기지와 관련된 여러 개의 건축물이 목격됐으며, 조립 시설에서 북서쪽으로 약 1km 떨어진 곳에 있는 유일하게 신식건물이 미사일 기지의 지휘본부로 추정된다고 S2는 밝혔다. 이번 분석에는 미국의 상업위성 업체인 디지털글로브 사가 2010년에서 2014년 사이 촬영한 사진이 이용됐다.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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