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5일 소속 의원들로부터 받은 '백지위임장'을 무기로 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과 좌장 최경환 의원의 자진 탈당을 압박하고 있다.인 위원장 측에 따르면 '자진 탈당' 시한으로 제시한 6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날까지 자신의 거취를 인 위원장에게 백지 위임하는 의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특히 위임장을 제출한 인사 중에는 박근혜 정부에서 장관이나 수석을 지낸 인사, 홍문종 의원 등 친박 핵심 의원들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인 위원장 측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인 위원장의 당 쇄신 움직임에 전적으로 지지하고, '나도 한때 현 정부에 몸담은 사람으로서 책임에 통감하고, 모든 조치에 대해 위임하겠다'는 의지로 낸 분이 많다."며, "오늘도 그런 움직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인 위원장은 인적청산의 경우 서청원·최경환 의원 등 친박 핵심 수뇌부만 탈당 시키고, 나머지는 2선 후퇴 시키는 선에서 마무리 짓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비대위 한 관계자는 "인 위원장은 탈당은 최소한에 그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어떤 분은 반성하고 있으니 탈당해서는 안되고, 또 다른 분은 2선 후퇴해야 한다는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론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러나 서 의원은 인 위원장을 향해 "거짓말쟁이 성직자"라는 원색적인 비난과 함께 오히려 인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탈당을 거부하고 있다. '2선 후퇴' 선언후 지역구에 머물고 있는 최 의원 역시 자진 탈당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당내에서는 정우택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상대적으로 친박색이 옅은 의원들을 중심으로 "서청원, 최경환 의원 정도는 탈당을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다.특히 자신의 거취를 '백지위임'한 홍문종 의원을 비롯해 친박 핵심 인사들도 탈당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서 의원과 최 의원이 더욱 코너에 몰리고 있는 모양새다. 뉴시스 |
|
|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
대학/교육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