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제8호 태풍 ‘바비’가 지나감에 따라 농작물 후기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는 물에 잠기면 서둘러 물을 빼고 식물체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깨끗한 물로 씻어준다. 또한 물 걸러 대기를 실시해 뿌리 활력을 촉진시켜주며, 침·관수 된 논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해 적용 약제를 살포한다. 바람에 의해 쓰러진 벼는 묶어세워서 쌀 품질 저하와 수발아 피해를 예방한다. 콩, 잡곡 등 밭작물은 침수 시 빠른 시간에 물을 빼고, 쓰러진 식물체를 세우며 겉흙이 씻겨 나간 포기는 흙을 보완해 줘야 한다. 또한 생육부진 농작물은 요소 0.2%(비료 40g, 물 20L) 엽면시비를 실시한다. 병에 걸렸거나, 상처 입은 고추는 빨리 제거하고, 무름병, 탄저병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과수농가는 쓰러진 나무는 토양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후 보호제를 발라준다. 태풍에 의해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상처 부위로 2차 병원균 침입을 방지하고자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0.3% 액), 4종복비 등을 엽면시비를 하도록 한다. 축산 농가는 축사를 충분한 환기 및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억제시키며,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고창증 예방을 위해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태풍이 지나간 후 현장 기술 지원을 할 계획으로, 작물별 사후관리 및 병해충 등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조덕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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