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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특별검사팀이 이영도 전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숭모회' 회장과 접촉 중인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 전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친인척 문제나 육영재단 비리, 최태민 일가의 재산형성 과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있는 인물이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이 전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키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이다. 특검팀은 특히 이 전 회장을 상대로 최태민-최순실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회장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오늘 중으로 일정을 잡기로 했다."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 특검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0년 육영재단 분규 당시 숭모회 회장을 지냈던 그는 최씨 일가를 오랫동안 지켜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전 회장은 "최태민에 대해서는 내가 바이블."이라며 "최태민은 인간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시대를 세 가지 흐름으로 보면 된다."며 "1부가 박근혜 대통령 출생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했던 1979년까지다. 2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한 1979년부터 1994년까지 14년 동안인데, 이게 최태민의 시대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최순실의 시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태민이 사망하면서 그 병아리같던 최순실에게 뭘 줬을 거 같느냐."라며 "돈만 가지고 최순실이 이렇게까지 했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반문했다. 숭모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이다. 박 전 대통령의 경호원을 비롯한 측근 출신들이 모여 만든 조직으로 알려졌다.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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