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23:17:26

“이영도, 나는 최태민 바이블”

특검 곧 소환…최태민-최순실 수십년 지켜본 인물특검 곧 소환…최태민-최순실 수십년 지켜본 인물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특별검사팀이 이영도 전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숭모회' 회장과 접촉 중인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 전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친인척 문제나 육영재단 비리, 최태민 일가의 재산형성 과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있는 인물이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이 전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키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이다. 특검팀은 특히 이 전 회장을 상대로 최태민-최순실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회장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오늘 중으로 일정을 잡기로 했다."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 특검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0년 육영재단 분규 당시 숭모회 회장을 지냈던 그는 최씨 일가를 오랫동안 지켜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전 회장은 "최태민에 대해서는 내가 바이블."이라며 "최태민은 인간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시대를 세 가지 흐름으로 보면 된다."며 "1부가 박근혜 대통령 출생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했던 1979년까지다. 2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한 1979년부터 1994년까지 14년 동안인데, 이게 최태민의 시대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최순실의 시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태민이 사망하면서 그 병아리같던 최순실에게 뭘 줬을 거 같느냐."라며 "돈만 가지고 최순실이 이렇게까지 했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반문했다. 숭모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이다. 박 전 대통령의 경호원을 비롯한 측근 출신들이 모여 만든 조직으로 알려졌다.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