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10일 인적청산에 반발하고 있는 친박 핵심들을 겨냥, "아직까지 정신 차리지 못하고 계파주의, 파벌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큰 쇄신의 역사적 물결을 거스르지 말고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원-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전국위의 결의를 거스르는 것은 당론을 거스르는 것뿐 아니라, 온 국민이 바라는 새누리당이 거듭나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우리 당이 과거에 대해 책임을 지고 철저한 반성을 통해 새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은 전국위에서 결의한 당론."이라며 "그것은 제게 맡겨진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인 위원장은 "상임전국위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여러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며 "그래서 우리 당이 더 개혁 해야겠구나 그런 신념을 굳게 갖게 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
|
|
사람들
문경 마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6일 하천변 일원에서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
|
문경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자치회가 지역 경로당 40개를 방문해 수박 나눔 봉사활동을 펼
|
울진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면사무소에서 ‘2025년 7월 마음담은 김치
|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건강UP, 행복UP’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를 개최
|
대백마트 영주점이 16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300팩(약 300만 원 상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