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20:50:30

서청원 교통정리 없이 출마?…당권주자들 한목소리 ‘반대’

친박-교통정리 사실상 물건너가, 비박-서청원 비판 한목소리친박-교통정리 사실상 물건너가, 비박-서청원 비판 한목소리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서청원 교통정리 없이 출마?…당권주자들 한목소리 ‘반대’친박-교통정리 사실상 물건너가, 비박-서청원 비판 한목소리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의 당권 도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친박, 비박을 막론한 당권 주자들의 손익계산이 바빠지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 불출마 가능성을 각각 '50 대 50'으로 잡은 채 막판 고심에 들어갔다. 주말 동안 마지막 여론을 수렴한 뒤 출마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 의원이 전대 직전 진행되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해외 출장 신청을 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고, 당초 '100% 불출마'를 표명했던 서 의원의 입장이 점차 선회하는 듯한 기류가 읽히면서 여권에서는 서 의원의 당대표 출마 가능성을 더 높게 점치고 있다.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들은 친박, 비박을 막론하고 서 의원의 출마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그와 같은 우려 속에는 아무래도 서 의원이 친박계 표를 결집시켜 당선될까 하는 걱정이 가장 크다. 결국 자신의 당선을 위해 반대하는 것이다.비박계 정병국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정 계파가 당권 장악을 위해 강압적 후보 정리를 시도하고 출마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며 "시간끌기와 간보기를 하는 전형적인 구태를 보이고 있다"고 서 의원을 압박했다. 정 의원은 특히 '만족함을 알았으면 그만하라'는 내용의 한시를 서 의원에게 보내 사실상 당권 도전을 공개적으로 만류했다.김용태 의원은 나아가 "차떼기 문제의 책임자였던 분이 다시 당 대표가 된다면 내년에 당을 바라보는 국민들이 어떤 판단을 하실까 그게 조금 두렵고 엄중하다"며 서 의원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김 의원은 "14년 전 새누리당이 정권 창출에서 실패했을 뿐 아니라 거의 와해 위기 수준까지 갔던 게 바로 차떼기 문제였다"며 "서 의원이 내년 대선을 치르는 마당에 당 대표에 나온다면 이 부분에 대해 당원과 국민에게 정확하게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조 친박' 한선교 의원도 서 의원에 대해 "사실 벌써 물러나주셨어야 한다"며 '2선 후퇴론'을 재점화했다. 한 의원은 "서 의원이 아직도 국민과 당원들로부터 새누리당을 이끌어갈 역량이 있는지 평가 받고 좋다고 평가 받으면 당 대표 되셔야죠"라면서도 "하지만 그런 결과가 안 나오면 굉장히 부담스러운 전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범박'이었지만 이번 전대 출마를 통해 '탈박'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주영 의원은 "친박계의 좌장으로 알려진 서 의원이 전대에 나오면 계파싸움이 반복되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가 있다"며 "전대까지 계파 구도로 치르는 것은 국민과 당원께 할 도리가 아니다"라고 서 의원의 출마에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친박인 이정현 의원도 서 의원의 출마와 관계없이 당대표 경선을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 측은 "서 의원이 정말 당대표 경선이 나오겠나"라는 의구심을 가지면서도 "이미 완주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고 서 의원과의 단일화 계획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이르면 오는 17일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진 주호영 의원은 "서 의원은 최고위원으로서 지난 총선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며 서 의원의 출마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주 의원은 "친박 색깔이 분명한 분이 출마를 하면 비박들이 단일화 과정을 거쳐 후보를 낼 것"이라며 "그러면 또 친박 대 비박의 대결이 되고, 이긴다 해도 후유증도 크고 그 싸움에서 패한 비박들이 계속 당 운영에 관한 시비하고 하면 그 결과는 뻔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