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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연이은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0일 전투를 계기로 신축 또는 개축한 장소를 방문함으로써 체제 선전에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김치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변화)된 류경 김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며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6월 생산공정의 불합리한 점을 하나하나 알려주며 200일전투 기간에 바로잡을 데 대해, 김치공장의 표준으로 전변시킬 데 대한 가르침을 줬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어 "(류경 김치공장은) 연건축 면적이 1만6,130여㎡에 달하고, 연간 2,000여t의 김치, 2000여t의 장절임, 200여t의 버섯가공품을 생산한다."며 "방대한 개작(개축)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했다."고 선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모든 생산공정들이 빈틈없이 잘 맞물려졌다."며 "자동화 흐름선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자랑할 만한 현대적 공장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웠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한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제품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것으로 새해의 첫 대문을 열었다."며 "경공업 부문에서 일어나는 성과를 통해 인민은 유족하고 문명한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낙관을 더 깊이 새겨 안게 된다."고 선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위원장이 류경 김치공장 일꾼, 종업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수용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수 당 중앙위원회 부장, 조용원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신만균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동행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새해 들어 민생행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 5일(보도기준) 평양가방공장(7월 착공·신축)을 찾아 연간 학생가방 24만여개, 일반가방 6만여개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선전했다. 이어 8일(보도기준)에는 김정숙 평양제사공장(6월 착공·개축)을 찾아 "며칠 전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에 가서는 가방 폭포를 봤고, 오늘은 이불 폭포를 봤는데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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