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30 03:37:32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10월 30일 개막

온·오프라인 병행
조덕수 기자 / 1026호입력 : 2020년 10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포스터 <안동시 제공>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개최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이 다가왔다.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간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집단행사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개의 채널로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이 기존 개최 방식을 완전히 탈피해 모든 프로그램을 야외에서 진행함으로써 참가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으며, 특히 행사 현장의 방역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동선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코로나19 위험을 원천 방지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포럼에 참가하는 모든 인원은 각각 고유의 바코드를 부여받게 되고, 이를 통해 개별 행사장 참석을 엄격히 통제함으로써 단일장소에 많은 인원이 집중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다.
각 장소별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행사장을 왕래하는 모든 인원들을 대상으로 대인 소독을 진행할 수 있는 방역 터널 역시 주요 동선에 설치해 바이러스 제로 포럼 기획을 실현했다.
방역 터널은 비접촉 형태로 4단계에 걸쳐 설계돼 있으며, 1단계는 소독액이 분사되는 게이트 소독기, 2단계는 발판형 소독매트, 3단계는 마스크 착용 상태 및 체온 자동 측정 카메라, 마지막 4단계는 자동 손소독 키트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무인등록데스크 설치, 건물 출입 간 비접촉체온계와 손소독젤 비치, 개인 마스크 지급, 방역 전담 요원 지정 운영 등 최대 수준의 방역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매년 5,000명을 웃돌던 포럼 참가자들의 현장 참석이 제한됨에 따라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역대 포럼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포럼 공식 홈페이지(http://www.adf.kr)와 포럼 유튜브 공식 채널(‘21세기 인문가치포럼’ 검색)을 통해 포럼의 주요 프로그램들이 실시간 중계되며, 특히 포럼 홈페이지 내에서는 접속자가 스스로 시청을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게 함으로써 포럼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문화 다양성시대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하는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식은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안동시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개최된다.
조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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