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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주최,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 ‘Semi-festival, 안동에 가면’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지역주요 관광지 및 지역 문화공간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동시 제공> |
| 안동시 주최,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 ‘Semi-festival, 안동에 가면’이 지난 달 26일~지난 1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지역주요 관광지 및 지역 문화공간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인뿐만 아니라 시스템 운영자, 유튜버 등 안동 문화예술 전반에서 활동하는 인력들이 함께 만들어간 공연이다. 특히 코로나19로 그동안 활동을 하지 못했던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오랜만에 무대에 설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가 더욱 컸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다소 완화된 지침을 준수한 이번 축제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문화공간에서는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탈춤공원에서는 관객을 제한적으로 수용하며 진행했다. 모든 공연은 자유로운 현장 관람과 함께 온라인을 통한 유튜브 생방송을 함께 진행했는데, 현장의 생생함을 담아냄은 물론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튜버들의 재미있는 연출이 더해진 관광지 소개와 스토리가 한층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송출됐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탈춤공원에서의 공연은 행사장을 울타리로 차단하고, 제한적으로 관광객들을 수용해 진행됐다.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객석을 배치하고, 외곽에는 늦가을 햇볕과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텐트를 설치함으로써 그동안 경험해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공연관람 문화를 제시하기도 했다. 추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들은 편집 후 다시 온라인에 업로드 될 계획이다. 안동의 대표 관광지에서 진행한 행사로 아름다운 안동의 가을을 이색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등 안동문화관광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깊어가는 가을날 안동 문화예술인들의 향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계절에 안동 문화예술인들의 향연으로 진행된 이번 ‘Semi-festival, 안동에 가면’은 가을의 정취를 예술로 잘 담아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안동에서 활동하는 가수, 배우, 무용가, 악기연주가 등 100여 개의 팀이 일주일 간 안동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코로나 시대 이전의 축제처럼 환호하고 신명나는 행사장 분위기를 자아내지는 못했지만 공연에 목말라 있던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은 무대에 올라 끼와 신명을 발산하고,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오랜만에 선보이는 자리가 되는 등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0 취소의 아쉬움을 작게나마 달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특히 관광지와 문화공간에서 진행된 게릴라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날의 정취가 아름다운 안동의 풍경과 더해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지역 유튜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가교역할 기대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가장 큰 변화 중 한 가지는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 맞춰 이번 행사 역시 오프라인 공연행사와 온라인 생방송을 병행해 제공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진행했다. 온라인 방송의 경우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수요도 많아지면서 공급을 맞추기 위해 많은 초보자들이 도전을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튜버, 영상제작자, 촬영기사, 편집기사 등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인력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함께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관련 종사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획, 연출, 운영 분야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경험을 축적하고,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나 SNS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한 문화공간으로 활용 이번 행사 목적은 지역의 전문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격려의 의미가 첫 번째였다. 하지만 나설 자리가 없었던 것은 전문 문화예술인들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지역에서 자라나고 있는 꿈나무 문화예술인들, 청소년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또한 극히 한정될 수밖에 없는 실정에 있었다. 때문에 행사 기간 중 주말 하루는 청소년들을 위한 시간으로 할애했다. 행사 일정 중 YMCA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화창한 날씨의 주말을 맞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Semi-festival, 안동에 가면’은 지역 문화인들이 다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이 거의 사라진 상황에서 작게나마 공연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줬고, 이를 통해 상호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다. 공연자들도 경제적인 도움과 함께 시민들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 받은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위축됐던 문화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역량을 펼치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시도해 보는 소중한 기회이자 경험을 얻었다. 코로나는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하지만 우리 안동의 문화인들도 코로나에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는 힘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과 공연, 이벤트로 중무장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 조덕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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