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북한 공사는 17일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엘리트층이 탈북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 전 공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른정당이 주최한 '북한의 변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회의 역할' 좌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태 전 공사는 "점점 더 엘리트 층 탈북이 많아질 것이다. 배고픔이 아닌 더 좋은 삶을 위해 탈북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며, "저 말고도 공개되지 않고, 최근에 탈북한 외교관이 많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그분들이 저처럼 공개석상에 나와서 신분을 밝히는 것은 그분들의 결심의 문제."라고 덧붙였다.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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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경산 압량읍이 15일 관내 36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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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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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부터 관내 취약계층 19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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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신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난 11일, 39개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하는 ‘수박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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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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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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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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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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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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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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