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필 전 국무총리(JP)는 17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 메시지와 관련,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에 대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강하고 당당한 메시지의 일성(一聲)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홍문표 바른정당 의원은 전날 김 전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은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홍 의원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아쉬운 점은 10년 만에 대한민국 국민 자격으로 귀국하는 길에 공항에서 그동안 성원해 준 국민들에게 진정어린 감사의 인사를 하고, 강하고 당당한 메시지가 있었어야 한다."며 "모여드는 사람들의 환호 속에 오늘의 정치현실에 대해 안이한 생각을 가질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김 전 총리는 이어 "정치는 봉사하는 일이며, 항상 국민 편에 서서 법과 제도를 만드는 일."이라며 "항상 국민을 호랑이와 같이 무섭게 생각해야 하며, 국민을 쉽게 보면 정치는 실패하게 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전 총리는 아울러 홍 의원이 "유력 인사 중 반 전 총장은 아직까지 준비가 부족한 점이 있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큰 일을 할 분."이라고 하자 "그건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홍 의원은 지난 11일 김 전 총리를 예방한데 이어 전날에도 이심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등과 함께 새해인사차 김 전 총리를 찾았다. 뉴시스 |
|
|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
대학/교육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