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30 03:42:14

MZ세대, 좌표 찍다 ‘바이러스 프리 관광, 안동’

여름휴가 종합만족도 조사결과, 16위로 급부상
관광거점도시 이점, 한국관광공사와 협업 추진

조덕수 기자 / 1053호입력 : 2020년 12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아이쿵 챌린지 <안동시 제공>

↑↑ 만휴정 <안동시 제공>

↑↑ 고산정의 가을 <안동시 제공>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관광 트렌드에도 변화가 생기며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만휴정, 선성현 문화관광단지 등 비대면 관광지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더 활동적이고, 코로나19를 덜 두려워하는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대)가 국내 문화관광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들이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관광명소로 좌표를 찍은 곳이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안동낙강물길공원과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을 통해 유명해진 만휴정이다.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10월 말 발표한 2020년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안동시가 기초자치단체 중 16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시행한 같은 조사에서 60위 이하로 순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던 결과에 비추어 볼 때 급상승한 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T맵 언택트 관광지 방문 이벤트 참여자는 기간(7. 23~8.19) 중 낙강물길공원의 경우 지난해 70명에서 올해 약 20배 증가한 약 1,600명이 방문했다.
최근 주간 관광객 방문현황 조사에 따르면 만휴정은 월영교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안동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처럼 핫한 관광지들의 공통점은 MZ세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SNS·미디어, 바이럴마케팅, 트래블스냅샷을 통해 조금씩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올해 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특별한 홍보전략을 펼쳐왔다.
먼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조짐을 보이는 시점에 언택트 힐링여행지 20개소를 소개해 사진 찍기 좋은 곳,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MZ세대가 관광좌표를 찍을 수 있는 리스트를 제공했다.
그리고 세계적 다큐멘터리 채널인 히스토리(HISTORY)를 소유한 미디어그룹 에이앤이네트웍스(A+E Newworks)와 협업해 관광홍보 다큐멘터리 4편을 제작, 세계 19개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방영했다.
국내·외 온라인 배너에 840만 회 영상 노출, 히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 백만뷰 돌파 등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스타(4천 뷰)와 페이스북(15만 뷰)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긴어게인 시즌4 제작지원을 통해 야경이 아름다운 월영교를 집중적으로 노출하고, 여행을 선도하는 20~30대가 찾는 낙강물길공원과 만휴정을 다양한 매체에 홍보했다.
한국관광공사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서도 관광거점도시를 국내·외에 알렸다. 올해의 광고PR대상 선정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필더리듬오브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를 제작해 유튜브에서 1개월 만에 3,500만뷰를 돌파했다. 이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플래시몹 행사 현장을 담은 아이쿵 챌린지 홍보영상이 올 12월 초 미국, 프랑스 등 세계 11개국에 실시간으로 방영됐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한류 콘텐츠를 담은 2020 한국문화축제(K-컬처 페스티벌) 안동 편이 지난 11월 말 지상파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돼 한류의 중심에 안동이 있음을 확인했다.
대한 외국인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CF 섭외 1순위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안동방문기를 맛, 고택, 세계유산 등 5개의 테마 영상으로 제작했다. 이 영상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의 공식 SNS채널과 안동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업로드 돼 가장 한국적인 안동을 외국인의 시각으로 조명했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홍보 전략을 추진해 시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광거점도시 이점을 최대한 살려 국내를 넘어 세계를 비상하는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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