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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동 안동역 전경 <안동시 제공> |
| 17일 안동역이 이전한다. 이제 구역사 앞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임'은 오지 않는다. 송현동 신역사 앞에서 기다려야 한다. 안동 사람들과 더부살이하며 시민의 삶과 애환이 서린 구역사는 90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송현동 부지에 신역사가 세워졌다. 신역사는 송현동 646-1번지에 건축 연면적 3,084㎡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다. 주차장에는 137대의 차량이 주차가능하고, 추후 활성화 시 1일 승하차인원은 상행선(영천~단양) 4,977명, 하행선(단양~영천) 5,058명으로 총 1만 35명이다. 연간 360만여 명이 이용 가능한 명실상부한 교통 중심지가 될 것이다. 역사 주요시설로는 대합실, 안내소, 편의시설, 수유실 등으로 조성됐고, 이 외에 역무실 등 철도 운영시설과 지원시설, 철도사법경찰시설 등이 있다. 추후 안동시는 안동 터미널과 신안동역사를 편리하게 오가며 환승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신역사내 안동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도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 청량리~경북 영천을 잇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중 청량리~안동 구간이 17일 개통된다. 우선은 기존 일반열차가 새로 개통된 레일에서 운행되고, 최대 시속 260km로 달리는 차세대 KTX ‘이음’ EMU-260은 내년 1월 중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 지금은 단선(하행선)만을 이용해 열차가 운영되지만, 영주~풍기구간이 완료되는 내년 10월 복선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KTX ‘이음’ EMU-260은 6량 1편성(총 381석)으로 안동에서 청량리까지 2시간 1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안동역에서 출발해 영주-풍기-단양-제천-원주-만종-동화-양동-기평-용문-양평역을 거쳐 청량리역에 도착하며 총 10개 역에 정차하고 서울에 도착하게 된다. 이로써 안동을 비롯한 경북권역은 수도권에서 일일관광권으로 급부상할 전망으로 폭발적인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시는 안동역을 교통 거점화하고 대중교통체계를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한 ‘경북관광의 교통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신안동역에 내린 내외국인 관광객이 경험하는 관광안내, 숙박, 식사, 교통 등 모든 부분을 빠짐없이 점검해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편의성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01년 12월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급격히 감소됐던 철도 이용 인구가 고속 전철 개통으로 다시 기차역으로 발걸음을 옮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발맞춰 수도권을 중심으로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더욱 홍보하고, 편리하고 불편함 없는 관광수용태세 조성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조덕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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