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30 01:14:44

경자년, 안동이 더욱 안동다웠던 순간 '10선'선정


조덕수 기자 / 1064호입력 : 2020년 12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중앙선 복선 전철 개통 <안동시 제공>

↑↑ 안동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 <안동시 제공>

↑↑ 안동시 헴프산업화 규제자유특구 지정 <안동시 제공>

↑↑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준공 <안동시 제공>

↑↑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 세계의 이목 집중 <안동시 제공>

↑↑ 2022년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유치 <안동시 제공>

↑↑ 안동시-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안동시 제공>

↑↑ 코로나19 총력대응 <안동시 제공>

↑↑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본격 개발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경자년, 안동이 더욱 안동다웠던 순간! 1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웅비하는 안동 세계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권영세 시장은 민선 7기 3년차의 중턱을 넘어서고 있다. 안동시청 전 공직자와 함께 더 낮은 자세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 안동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0년,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에 맞서 지역 경제를 다잡고 미래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안동이 더욱 안동다웠던 순간! 10선’으로 시의 올 한해를 되돌아본다.

➀중앙선 복선 전철 개통
안동에서 서울 청량리간 중앙선 복선전철이 올 연말 개통되고 한국형 차세대 KTX인 ‘EMU 260’ 열차가 운행된다. 최대 시속 260km의 속도로 달리며 안동, 청량리간 이동시간은 2시간 10분으로 단축된다. 이로써 안동은 수도권에서 일일관광권으로 급부상할 전망으로 폭발적인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②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
안동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거점도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외래 관광객 방문의 80%가 서울 등 수도권에만 집중되는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를 추가 육성하고자 제시된 사업이다. 광역시를 대상으로 공모한 국제관광도시에는 부산광역시가, 기초지자체 대상인 지역관광거점도시에는 안동시를 비롯한 강릉시(강원도), 전주시(전북), 목포시(전남)가 각각 선정됐다.

③헴프산업화 규제자유특구 지정
지난 7월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최종 지정되며 국내 최초 의료용 헴프(대마) 산업화의 문을 열었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안동시 임하면, 풍산읍 일대 등 5개 지역 총 340,841㎡ 부지에 2년간 사업비 450억 원이 투자된다. 이를 위해 전담부서(의료용대마특구팀)를 신설하고 관련 기업과 워크숍을 통해 협업체제를 강화하는 등 후속조치를 해왔다. 앞으로 실증사업 기반 마련, 스마트팜 단지조성, R&D 인프라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④안동 시립중앙도서관 준공
지난 11월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준공 및 개관식이 열렸다. 평생교육의 도시, 안동 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건립한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시 소유 6,752㎡ 부지(경북대로 426-36)에 건축연면적 3,46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했다. 도서관 내부는 △지하 1층 다목적실, 사무실, 보존서고 △지상 1층 스터디 룸과 어린이와 유아자료실 △2층에는 열람실과 일반자료실, 휴게실 △3층은 일반자료실과 통하는 옥상화단과 건물뒤쪽에 야외정원이 아름답게 조성됐다.

⑤안동 백신산업 중심 도시 도약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가 글로벌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아스트라제네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보건복지부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AZD1222’의 국내 및 글로벌 공급을 위한 3자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본격 백신을 생산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1,000만 명 분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정세균 국무총리,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에 방문, 코로나 백신 개발과 생산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앞으로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가 이끌어 낼 시너지에 더 큰 기대와 관심이 예고된다.

⑥2022년,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유치
안동시가 세계 교육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2년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를 유치했다. 박성수 안동시부시장은 세계 유수의 도시와 유치 경쟁에 나서며 통역 없이 직접 영어로 안동 유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국제교육도시연합은 지난 1994년 창설돼 현재 36개 국 494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된 교육 관련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가진 조직으로 총회 개최 시 약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⑦Feel the Rhythm of Korea
안동&관광공사홍보영상 초대박

한국관광공사 홍보 바이럴 영상의 안동 편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0월 13일 공개된 이래 전세계에서 약 3,500만 명이 시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날치와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가 참여한 이번 홍보 영상은 하회마을 부용대, 하회탈춤 전수관, 만휴정, 병산서원, 월영교 등 안동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퓨전국악 그룹의 신묘한 국악 타령과 함께 현대적 춤사위가 더해져 국내외를 막론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⑧전국 최초 전 시민 독감 예방접종
안동시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대비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초기부터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진자 관리, 일제방역, 생활치료센터 운영,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마스크 착용 캠페인, 방역게이트 설치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해왔다. 지난 8월 31일 안동시의사회와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공동대응추진단 협약을 체결, 안동시민이 모두 접종 가능한 백신물량을 관내 60개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9월 22일부터 전국최초 전 시민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또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를 전면 무료화했다.

⑨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본격 개발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가 오는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49만6천㎡(약 15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기반 구축 및 기존 시설 관리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안동의 먹거리로 성장할 바이오·헴프(hemp)산업을 적극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⑩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 개최
문화재야행(월영야행)이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 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월영교 일대의 석빙고, 민속촌 등 문화유산과 낙동강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환상적인 나이트 투어를 제공하는 안동 대표 여름축제인 문화재야행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달빛이 들려주는 문화재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시, 공연 등 야간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야경(夜景·월영교 등간, 빛터널, 연등, 대형달) △야로(夜路·달빛따라 걷는 길, 달빛조각 스탬프 투어) △야화(夜畵·디지털·문화재 사진 전시) △야설(夜說·오픈 라디오, 달빛 이야기, 현장방송) △야숙(夜宿·고택 숙박 프로그램) 등 5개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조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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