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30 01:16:12

안동, 어르신과 장애인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 매진

노인과 장애인 위한 따뜻한 복지시책 추진
조덕수 기자 / 1064호입력 : 2020년 12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안동시는 2020년 노인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시 전체 예산의 13.6%인 1,882억 원을 투입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2020년 노인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시 전체 예산의 13.6%인 1,882억 원(전년 대비 232억 원 증액)을 투입했다.
이는 노인·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그 비율 또한 높아지고 있어, 이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생활유지를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시는 노인복지 분야에는 기반시설 정비, 기초연금 지급 확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노인종합복지관 운영을 그리고, 장애인복지 분야에는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지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일자리 지원, 장애인 활동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먼저, 노인복지 분야에는 1,3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들의 생활안정과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사회참여를 지원했다.
만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 보다 1,000여 명이 늘어난 2만 9,700여 명으로 총 908억 원을 지원하며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노후여가문화 생활환경 조성에 76억 원을 지원해 관내 531개 경로당 전기·가스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책임보험 가입,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191개소, 활성화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쾌적한 노인복지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경륜과 재능을 연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에는 111억 원의 예산을 투입, 2,949명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기반을 조성했다.
그리고, 독거노인들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무료급식소 운영 및 식사·음료 배달사업에 8억 원을 투입해 2,850명을 지원했고, 시 노인회 운영지원에 4억 원, 장사문화 선진화 지원에 35억 원 등을 투입해 노인복지 증진 및 노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그 외, 복지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운영 지원에 100억 원, 노인장기요양보험사업에 93억 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기능보강에 6억 원,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 등에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보다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6억 원을 투입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도 개선했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39억 원의 예산을 투입, 보살핌이 필요한 노인 3,263명에 대해 더욱 효율적이고 다각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빈틈없는 노인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장애인복지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59억 원 증액한 5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기여했다.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장애인의료비 지원 등 장애인분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93억 원,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에 89억 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에 10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생활안정 및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증진에 심려를 기울였다.
장애인복지시설 및 정신요양시설 등 33개소에 268억 원, 시설 7개소 기능보강에 56억 원을 지원하여 장애인 복지증진과 자립기반 조성, 안정적인 주거생활공간 제공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 읍·면·동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장애인 147명을 배치해 사회참여 확대와 생활안정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장애인들 간의 소통과 재활의욕 고취,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등을 위해 13개 장애인 단체에 14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 추진해온 복지사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더욱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내년도에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운영 내실화,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확대, 정신요양시설 신축 등 노인과 장애인들의 안정적 생활보장 및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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