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20 01:37:54

‘정유라 특혜’ 최경희 전 총장 ‘영장기각’

법원, “소명정도에 비춰 구속사유 인정 어려워”법원, “소명정도에 비춰 구속사유 인정 어려워”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에게 입학·학사 특혜를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이화여대 최경희(55) 전 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25일 오전 12시58분께 최 전 총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입학전형과 학사관리에서 피의자의 위법한 지시나 공모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에 비춰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최순실 (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 비리를 수사 중인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은 최 전 총장에 대해, 이화여대 입학과 학사관리에 특혜를 준 혐의(업무방해)로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최 전 총장은 이대 입학 및 학사 과정 특혜 의혹 수사의 정점에 있는 장본인으로 꼽혀왔다. 최 전 총장이 김경숙(62·구속)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 등을 상대로 정씨에게 갖은 특혜를 줄 것을 지시했다는 것이다.최 전 총장은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 과정에서 위증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 전 총장은 지난해 12월15일 열린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최씨를 개인적으로 만난 적은 없다.", "정씨에게 특혜를 줄 것을 지시한 적이 없다.", "정씨의 특혜 입학 과정을 모른다."고 진술한 바 있다.특검팀은 최 전 총장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최 전 총장과 최씨 사이에 수십 통의 전화가 오간 사실도 확인한 상태다.이한선(49) 미르재단 전 상임이사도 지난 20일 열린 최씨의 재판에서 "최 전 총장과 최씨,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등이 만난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 전 이사는 "제휴사업을 위해 차 전 단장과 함께 이대 총장실로 최 전 총장을 찾아간 바 있다."면서, "이대 총장실로 가기 전 차 전 단장에게 최 전 총장과 최씨, 차 전 단장 등이 63빌딩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진술했다.앞서 특검팀은 정씨에게 각종 특혜를 제공하는데 연루된 이화여대 관계자들이 4명을 구속한 바 있다. 가장 먼저 지난 3일 업무방해, 증거위조교사, 사문서위조교사, 위조사문서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류철균 이대 교수가 구속됐다. 류 교수는 출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정씨에게 기준보다 높은 학점을 주는 등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10일에는 남궁곤(56) 전 이대 입학처장이 정씨의 이대 특기자 전형 입학 과정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등 부정 입학을 주도했다는 혐의로 구속됐다. 이어 18일에는 김경숙(62)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 역시 정씨에게 각종 학사 특혜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고, 20일에는 학점 특혜를 제공한 혐의가 있는 이인성(51)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교수가 구속됐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