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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설 연휴를 앞 둔 지난달 26일 오후, 경기 광주시 소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거주 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정 의장은 “내일 모레가 설이기 때문에 어머님들을 뵈러 왔다.”면서, “어머님들의 한을 풀어드려야 하는데 아베 총리가 아직도,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나 사과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참으로 송구하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진실이 승리하는 것.” 이라면서 “어머님들의 노력이 곧 결실을 맺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 및 일본정부의 사죄를 받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이 날 나눔의 집 방문은 민주당 이미경 전 의원, 남인순 여성가족위원장, 박경미, 소병훈, 이원욱, 임종성, 정춘숙 의원이 함께 했다. 서울=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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