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수함 킬러'인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AW-159)이 7개월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됐다. 북한 잠수함 위협에 대비한 해군의 대잠 작전능력이 한층 강화됐다.해군은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인수한 신형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4대의 전력화 과정이 마무리 돼 작전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해군은 작전 배치 시기에 맞춰 이날 거제도 남방 해상에서 대잠전 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에는 와일드캣 2대와 2,500t급 호위함(FFG)인 광주함이 참가, 와일드캣의 함정 이·착륙, 대잠 탐색, 공격 절차 등을 숙달한다.와일드캣은 이탈리아·영국 합작 방산업체 아구스타웨스트랜드(AW)사가 제작한 해상작전헬기다. 호위함(FFG) 등 전투함에 탑재 돼 대잠전·대함전을 비롯해 해상정찰 임무를 수행한다. 해상작전헬기는 원거리 정밀 감시능력을 이용해 공기를 채워 넣기 위에 떠오르는 잠수함을 순간적으로 타격한다. '잠수함 킬러'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다. 주로 수상함과 해상초계기(P-3)와의 합동으로 대잠작전을 수행한다.우리 군 당국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등으로 고조되는 북한군 잠수함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신형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도입을 추진해왔다. 도입 된지 30년 이상 돼 노후화 된 기존 링스헬기를 장기적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다.특히 2010년 3월 발생한 천안함 폭침 사건이 해상작전헬기 도입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군은 2011년 11월 1차 사업으로 8대를 해외에서 구매하는 계획을 세웠고, 2013년 1월 와일드 캣을 해당 기종으로 선정했다. 총 6,000억여원을 투입했다.해군은 지난해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와일드캣 4대를 인수했고, 12월 나머지 4대를 추가 인수했다. 이번에 작전배치 되는 와일드 캣은 초기 인수분 4대다. 12월 인수된 4대는 추후 조종사·정비사 양성, 비행훈련·전술훈련 등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올해 7월 총 8대의 전력화 과정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와일드캣 전력화 과정을 이끈 곽한중 해군 622비행대대장은, "와일드캣은 북한의 잠수함을 잡기 위한 최첨단 탐지장비와 공격무기를 탑재하고 비행능력이 향상된 우수한 헬기."라며 "수상이든 수중이든 도발하는 적은 반드시 그 자리에서 수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
|
|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
대학/교육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