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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는 임동면 망천리 산불이 21시간 만에 진화 완료됨에 따라 지난 23일 뒷불 감시에 총력을 기울였다. <안동시 제공> |
| 안동시는 임동면 망천리 산불이 21시간 만에 진화 완료됨에 따라 지난 23일 뒷불 감시에 총력을 기울였다. 우선, 시 임차 헬기로 피해지를 순찰, 연기 등 이상이 있는 곳을 파악하고 시 공무원 275명, 산림청 특수진화대 37명, 경찰서 80명, 군부대 160명, 소방서 10명 등 총 562명을 동원해 산불 발생 면적을 1구역에서 4구역으로 나눠 인력을 배치, 뒷불을 감시에 돌입했다. 또, 산림청 헬기 9대와 공중진화대 37명은 지난 23일 일출과 동시에 투입해 방화선 주변에 살수하며 뒷불을 정리했다. 산불이 진화돼도 산림 내 오래된 지피물로 인해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철저한 마무리에 집중했다. 지난해 4월 대형 산불 진화 이후 다시 잔불로 재발 피해가 발생한 일을 되새기며 철저한 점검에 착수하고 있다. 시는 발생원인에 대해 철저히 조사 중이며, 산불 가해자 적발 시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산불(임동면 망천리 산341번지 일원)은 지난 21일 오후 3시 20분 발생해 22일 오후 12시 20분 최종 진화됐다. 산불이 번지며 마을을 위협했으나 산림청, 소방서, 군부대, 경찰, 의용소방대 등 각급 기관의 협력으로 지난 21일 발생 직후부터 22일까지 총력적인 진화에 힘을 모았다. 헬기 총 38대, 소방차 49대, 진화차 23대, 진화인력 총 2,250명이 투입되며 유관기관의 협력 속에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긴급 대피했던 임동면 3개리 주민 147명은 자택으로 귀가했다. 산림 피해는 250ha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외에 주택 1동(공가), 컨테이너 2동 전소, 버섯 재배사 1동(반소), 태양광패널 1기 등의 피해가 이어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특히, 상황이 발생하자마자 시 임차 헬기 1대를 긴급 투입해 기체에 부착된 카메라로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산림청에 통보, 산림청 헬기 10대가 추가 긴급 투입되며 초기 진화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었다. 시 안전재난과는 재난 총괄부서로서 안전재난 문자를 신속히 발송하고 산림과는 산림청 산불진화 인력과 주불 진화에 주력했다. 경찰 인력(안동경찰서)은 마을에 투입돼 혹시나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을 찾아 대피소로 신속히 이송하고, 소방 인력(안동소방서)은 마을 경계선에 방화선을 구축하고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했다. 임동면행정복지센터는 마을 앰프, 이·반장을 를 통해 신속히 대피하되 가능한 경우 창문 등을 닫고 대피하도록 안내했고, 사회복지과는 각 대피소로 이동한 주민들을 살피고 급식, 담요 등 구호키트를 제공했다. 특히, 정재종택, 만우정 인근까지 불길이 근접해 문화재 유실을 막기 위해 소방 인력과 문화유산과 직원들이 배치,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이번 산불에 인근 지자체(구미, 영천, 상주, 문경, 경산, 청송, 영양, 영덕, 고령, 칠곡, 울진)에서도 진화대 169명을 긴급 투입하며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시는 “사소한 불씨가 원인이 돼 큰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굉장히 높다. 시민들께서는 산림연접지에서 각종 소각행위를 절대 금지해 주고, 등산객 등 입산자는 인화성 물질을 절대 소지하지 말아주길 당부드린다. 이번 임동 산불로 상당한 산림피해를 입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 및 추가 확산이 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협력해준 모든 이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시는 올해 추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단위에서 총체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며 모든 가용 가능한 대비 태세를 취할 것이다”고 전했다. 조덕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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