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30 03:37:31

안동, ‘6·25 전사자 호국 영웅 귀환행사’ 개최

故손중철 일병 유해, 71년 만 가족 품으로
조덕수 기자 / 1105호입력 : 2021년 03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안동시는 조국 수호를 위해 6·25 전쟁에 참전해 북한 침략에 맞서 싸우다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 故 손중철 일병 귀환행사’를 지난달 25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개최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조국 수호를 위해 6·25 전쟁에 참전해 북한 침략에 맞서 싸우다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 故 손중철 일병 귀환행사’를 지난 달 25일 시청 청백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인의 자녀인 손태규(73세, 안동 일직)씨 부부와 손자녀 등 유가족과 권영세 안동시장,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 김호석 안동시의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치러졌다.
故손중철 일병은 전쟁이 발발하자 아내와 어린 아들을 남겨둔 채 국군 8사단 소속으로 1950년 전쟁에 참전해 영천북방 보현산 전투 중 철수하는 과정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故손중철 일병의 시신은 지난 2009년 6월 16일 포항 북구 지동리 수석봉에서 완전한 유해의 형태로 전투화 등 유품 7점과 함께 후배 전우들에게 수습됐으며, 2019년 7월 아들과 여동생이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DNA 채취’에 참여하며 신원이 확인됐다.
시는 “민족 최대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에 참전해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구국의 일념으로 적진으로 돌격해 장렬히 전사하고, 71년 만에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故손중철 일병의 숭고한 헌신에 정말 가슴이 뭉클하며 한편으로 마음이 미어진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보살피는 보훈사업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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