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영주· 문경· 예천 시· 군의회 의원 및 지역사회인사 80여 명이 바른정당 경북도당 사무실에서 새누리당 탈당 및 바른정당 입당을 선언했다. 이날 입당에 동참한 이한성 전 국회의원(재선, 문경시·예천군)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바른정당에 입당하는 시·군의원 및 지역인사와 함께, 지역의 바르고 따뜻한 보수정당의 맥을 이어가고 새로운 지역 정치질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소견을 밝혔다.또 이 의원은 “그동안 새누리당 중심으로 운영돼왔던 경북지역의 정치는 독점적 기득권과 패권주의를 고착화하고, 지역정치의 건전한 성장을 가로 막아왔다.”며, “이제 TK 지역 주민들도 보수정당을 선택할 수 있는 정치의 경쟁시대가 도래했고, 우리가 그 선두에서 노력해 나자.”고 피력했다.이어 이한성 의원과 함께 한 홍성욱 전 영주 시의원 등, 전·현직 시의원들과 영주, 문경, 예천군 지역민들이 어울러 각각 기념촬영을 마치고 입당원서를 작성했다. 서울=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
|
사람들
울진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면사무소에서 ‘2025년 7월 마음담은 김치
|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건강UP, 행복UP’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를 개최
|
대백마트 영주점이 16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300팩(약 300만 원 상
|
칠곡 희망수납기동대가 지난 15일 왜관읍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
|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지역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
대학/교육
칼럼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