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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19일 "이제는 한국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국부로 모실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51주기 추모식 추도사에서 "한국은 국가는 존재해도 국부는 존재하지 않는 부끄러운 나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 초기 흔들리는 국가를 지탱해 준 큰 기둥이었다"며 "김일성이 적화야욕을 드러낼 때 한미 동맹으로 안보 기축을 마련하는 등 안보에 있어서 타협도 없었다"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반공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이것이 안보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이승만의 리더십이 생각나는 이유"라며 "이승만은 국정철학과 균형감각을 갖춘 현실론자이면서 광복이후 낭만주의자들이 통일을 얘기할 때 '공산주의와 얘기하는 건 안 된다, 우리도 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렵고 힘들수록 세심한 슬기와 우직한 결단을 적절히 활용하며 냉철하게 나라를 이끈 이 전 대통령의 모습은 나라의 국부로서 추앙받아야 할 모범"이라고 극찬했다. 김 전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도 이승만 대통령의 추모사에서 새 역사를 지은 조국 근대화의 상징적 존재라고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또 "이승만의 자유당 독재와, 부정선거, 4·19 혁명 같은 분명한 그늘이 있지만 어제는 어제의 역사가 있고 오늘은 오늘의 역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여러 차례 말했지만 과보다 공이 크다면 긍정적 부분을 보고 높이 평가해야만 우리 미래가 밝아질 수 있다"고 이승만 전 대통령은 '공'이 큰 인물로 규정했다. 한편 김 전 대표는 최근 사드 논란과 관련 "최근 사드배치와 관련해 국론 분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데, 안보문제는 외교와 경제보다 더 상위에 위치하고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인 국민생명이 걸린 문제"라며 "국가의 명운이 걸린 안보만큼은 누구 눈치도 보지 않으면서 단호해야 하고 줏대와 철학을 가지고 돌파해야한다"고 정면 돌파를 주문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전희경 새누리당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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