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19:38:34

與 “괴담 차단해야” vs 野 “국익 있느냐”

정동영 의원 “이득과 실 따져봐야”정동영 의원 “이득과 실 따져봐야”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여야는 19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긴급현안질문을 열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새누리당은 안보 지형상 사드 배치의 불가피성과 정당성을 내세우며 정부를 엄호 했으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당은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과 절차상의 문제, 대 중국·러시아 관계 등을 집중 지적했다.특히 이날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 군민들이 사드 긴급현안질문 방청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찾기도 했다.與 "사드 괴담 유포 안돼"…野 "한반도 정세 악화 대책 있나"새누리당은 이날 사드 배치 이후 대책과 전자파 유해성 등 사드를 둘러싼 괴담 유포를 차단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윤영석 새누리당 의원은 "정부가 사드배치 추진 과정에서 과도하게 비밀주의로 진행해 불필요한 논란만 유발시켰다는 지적이 있다. 갑작스런 사드배치 결정과 소통 없는 일방적 배치지역 선정은 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없다"며 "사드배치의 필요성, 사드 레이더 전자파의 무해성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정부의 노력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그러면서 "국민들이 막연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국민의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불안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사드포대가 설치·운영되는 중에도, 국민들이 언제나 전자파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파 감시시설을 설치해 상시적으로 운영하라"고 제안했다.같은 당 김진태 의원 또한 "사드와 관련해 아무리 설명해도 믿지 않는 괴담에 대한민국이 멍들고 있다"며 "괌에서도 레이더 출력을 재봤고, 국내에서도 실제 배치보다 출력을 높여서 재봐도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했다.그는 "직접 사드를 다루는 병사들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인데, 우리가 너무 우려하는 게 아닌가"라며 "나라가 있어야 지역도 있는 것 아니겠느냐. 정부당국이 고심 끝에 결정한 것이니 (성주군민들이) 인정해주면 안되겠느냐"고도 했다.야당은 주로 한중-한러 관계 악화를 우려하며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이 '실책'이라고 몰아세웠다.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국과 러시아가 강하게 반발해온 사드를 배치하면서 두 나라는 북한과 하나되는 구조가 결과로 나타나지 않겠느냐"며 "사드 배치는 북핵 문제 해결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 이것이 어찌 전략적으로 옳은 판단이냐"고 질타했다.설 의원은 특히 과거 중국의 경제보복조치 중 하나인 '마늘파동'을 언급하며 "중국은 다양하게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보복해왔다"며 "중국이 우리나라에 관광객을 못오게 한다면 14조원이 날아가는 등 한국 경제에 치명타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정부만 안일하게 '안할 것이다', '설득하고 있다'고 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정동영 국민의당 의원도 "일본 국익에는 사드 배치가 결정적으로 기여한다. 미국도 동북아시아에 MD 관철을 성공시키는 국익을 얻었다"며 "우리 국익은 무엇인가. 실(失)은 따져봤느냐"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중국이 경제 보복을 어떻게 할지 예측이 분분하지만 한-중 관계가 악화되면 경제전 손실은 불가피하다"며 "사드 배치가 국익을 크게 훼손한다면 초당적으로 국회가 나서서 재검토를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