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정종섭 국회의원(대구동구갑·사진)이 대표발의한 건설산업기본법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3건의 개혁입법 법률안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본회의를 통과한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안은 소위 ‘3진 아웃제’로 불리는 가격담합에 의한 건설업 등록말소 기준을, 기존 ‘3년 이내 3회 이상’에서 ‘9년 이내 3회 이상’으로 강화하는 내용이다. 당초 정종섭 의원은 ‘기간제한 없이 3회 이상’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경우 건설업 등록을 말소시키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국토위 법안소위 심사 과정에서 등록말소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과징금 처분 기간을 ‘9년 이내’로 수정되었다. 다만, 공정한 경쟁질서 확보를 위해 과징금 부과처분 대상을 기존 ‘가격담합’외에도 ‘부당한 가격결정’행위와 ‘거래제한’행위도 포함시키도록 했다. 이로써 입찰담합 등과 같은 건설산업 분야의 오랜 병폐가 해소되고, 부실시공으로 인한 국민들의 직간접 피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보상법 일부개정안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위원 중 공무원이 아닌 자에 대해서도 벌칙 적용 시 공무원으로 의제하도록 하였다. 벌칙 적용 시, 공무원으로 의제될 경우, 일반인보다 가중된 처벌을 받게 되므로, 토지수용위원회 민간위원의 해당 직무수행에 있어 공정성과 책임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재결정보체계의 구축·운영 및 외부 전문기관 위탁에 관한 근거를 새롭게 마련함으로써, 재결업무 처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안은 ‘문화재 방재교육훈련’, ‘금연구역 지정’, ‘유관기관 협조요청’ 및 ‘문화재 방재 관련 정보 체계 구축·운영’ 규정을 신설하고, 문화재청장이 직접 방재시설 설치 기준을 정하도록 하는 등 현행 문화재 방재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하였다.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함은 물론, 국민의 문화재 방재의식도 한 단계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본회의에는 정종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3건의 법률안을 포함해 총 172건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건설산업기본법과 문화재보호법 개정안은 각각 정부안과 타의원안이 병합된 위원회 대안으로, 토지보상법 개정안은 원안 그대로 본회의를 통과했다.정종섭 의원은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 본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 3건이 통과되어 매우 뿌듯하다.”면서, “이번에 통과된 법안 모두 국민 안전과 부패척결을 강조한 개혁입법으로,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
|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
대학/교육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