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20 00:20:00

‘제2 친박연대 꿈꾸나’

박사모, 새누리당 당명 확보박사모, 새누리당 당명 확보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이 6일 자유한국당의 옛 당명인 '새누리' 당명을 확보했다. 정광용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대변인(박사모 중앙회장)은, 박사모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자유한국당에 대한 마지막 미련을 버렸다. 새누리당 당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박사모는 지난달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새누리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서를 제출했다. 대표자로 등록된 전 모씨는 박사모 대구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정 대변인은 새누리당 창준위 결성 이유에 대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103명이 박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해 달라고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압박했는데 이를 거부했다."며 "이것은 자유한국당이 인명진 개인의 사당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자유한국당은 인명진 개인의 사당이 됐고, 국민과 당원의 뜻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우리는 창당이 어렵지 않다. 3일이면 정당을 만들 수 있는 애국충정이 넘치는 조직이 있다."고 밝혔다.현 상황에서 새누리당이 친박 핵심 인사들 중심으로 재창당 된다 해도 정치적 의미는 크지 않다. 국회의원이 단 1명도 없는데다 단순히 박 대통령의 팬클럽 형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하지만 박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고 이를 통해 자유한국당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갈 경우 이야기가 달라진다. 실제 인 위원장은 친박계 인적 청산 과정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출당 조치는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보류시켜왔다. 이 때문에 헌재의 탄핵 심판이 인용될 경우 박 대통령에 대한 징계절차가 시작될 수도 있는 것이다. 헌재가 인용 결정을 내린 뒤 검찰에 의해 박 대통령이 기소될 경우 자유한국당에서는 당규에 따라 박 대통령을 출당 조치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자유한국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그동안 태극기 집회에 적극 참석하며, 박 대통령 탄핵심판의 기각·각하를 공개적으로 주장해 왔던 친박 핵심 인사들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다.아직은 가정 단계이지만, 만일 자유한국당에서 박 대통령을 출당시키고 이에 반발한 박 대통령이 박사모가 준비중인 새누리당에 입당한다면, 또 다른 정치적 소용돌이가 일 가능성이 크다. 박 대통령의 고향인 TK지역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동정 여론이 커지면서, 자유한국당 내부의 친박 핵심인사들이라든가 지난 총선에서 공천에 탈락한 친박 인사들이 이에 합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여권의 한 관계자는 "지금은 박사모가 탄핵심판 이후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창당준비위를 결성한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탄핵심판 직후 정국 상황에 따라 제2의 '새누리당'이 폭발력을 가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결국 박사모는 18대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친박연대의 시즌 2를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론 그때와 지금 상황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점은 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