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최기문 영천시장<사진>이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영천 선관위에 6·1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선7기에 이은 두 번째 무소속 출마다.
최 시장은 “정당의 이익에 치우치지 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뛰겠다”면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든 만나 소통하고 최선의 방안을 찾아 위대하고 행복한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대구도시철 1호선 금호 연장 등 불가능할 것 같았던 숙원사업들을 기적같이 이뤄냈다”며 “사업의 연속성과 더 큰 도약을 위해 추진력을 더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도시철도 도심 연장, 경마공원 역세권 개발, 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 동 단위 도시가스 100% 보급, 노인복지회관 건립, 부자 농촌 건설 등 경제 분야를 포함해 문화·예술·관광·복지·교육·청년 일자리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승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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