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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홍문종 의원은 23일 "출마 결심을 굳혔다"며 전대 출마를 선언했다.홍 의원은 "무조건 나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다만 출마에 앞서 단일화를 하기위해 계속해서 후보자들을 만나면서 이런저런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지금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사람이 6명이나 되는데 후보자가 너무 많으면 선거도 재미가 없고 투표하는 유권자들도 짜증날 것"이라며 "또 지금처럼 6명을 후보로 하는 전당대회를 하면 당선되더라도 30% 밖에 안되는 당 대표가 돼서 대표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후보단일화를 통한 후보군 압축을 주장했다. 현재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 인사는 5선의 이주영 정병국, 4선의 주호영 한선교 3선의 이정현 김용태 의원 등 6명이다. 홍 의원이 당권도전을 공식 선언하면 후보자는 7명으로 늘어나게 되고, 이번 8·9 전대 룰 규정에 따라 2명을 컷오프 해 최종 투표에는 5명의 후보만 나설 수 있다. 그러나 6명의 후보가 최종 입후보할 경우 컷오프 없이 6명 모두 본선에 나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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