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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의 여름휴가를 갖고 휴식을 취한다. 다만 외부로는 나가지 않은 채 청와대 안에 머물면서 쉬기로 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휴가는 관례대로 7월 말인 다음 주에 가실 것 같다"면서 박 대통령의 닷새 간의 여름휴가 계획을 전했다.박 대통령은 이 기간 동안 청와대에 머물며 '조용한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정 대변인은 "관저에서 휴가를 보내실 것"이라며 "관저에서 밀린 서류를 보시고 휴식을 취하시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이 내수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공무원들에게 울산의 십리대숲과 거제 해금강을 추천하며 여름휴가로 국내 관광을 당부함에 따라 당초 지방으로 휴가를 가는 방안도 고려됐지만 안보위기 상황 등을 고려해 관저에 머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대통령은 이번 여름휴가 기간 동안 관저에 머물며 우 수석 논란에 대한 대응 방안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국론분열 수습 방안, 8월초로 예상되는 개각, 광복절 특별사면 등과 관련한 정국구상을 다듬을 것으로 전망된다.박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의 관례에 따라 취임 후 줄곧 7월 말에 여름휴가를 갔으며 취임 첫 해인 2013년에는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등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낸 추억이 있는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1박2일을 머문 뒤 남은 일정은 관저에서 지냈다.그러나 2014년 여름에는 세월호 참사와 잇단 인사실패에 따른 논란 등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관저에서 휴가를 보냈다. 당시 박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힘들고 길었던 시간들. 휴가를 떠나기에는 마음에 여유로움이 찾아들지 않는 것은 아마도 그 시간동안 남아있는 많은 일들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는 글을 올려 자신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지난해 여름휴가 역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의 여파로 청와대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 때도 박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요즘 그 동안 읽지 못했던 책과 보고서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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