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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청렴주니어보드 위원들이 지난 13일 경주국제문화교류관에서 열린 첫 간담회 자리에서 청렴 의지를 다지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가 신입 공무원 등 사회 초년생들의 시각으로 바라 본 부패·부조리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청렴주니어보드’를 발족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8·9급 등 신입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한 주니어보드 위원 24명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13일 경주시 국제문화교류관에서 열린 첫 간담회 자리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행사도 진행됐다.
청렴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경주시의 부패방지 계획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및 반부패·청렴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갑질·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발굴 △소속 부서 내 직원 의견수렴 및 소통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각종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경주시는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청렴 주니어보드의 활동방향과 올해 시행되는 반부패·청렴시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주니어보드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경주시 공직사회가 보다 더 공정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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