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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7일 ‘원예작물 서리피해 방지기술’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7일 ‘원예작물 서리피해 방지기술’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비롯한 타지역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봄철 서리피해 예방기술 시연을 위해 마련됐다.
원예작물 서리피해 방지기술은 경주시가 특허 등록한 ‘저온기 온수공급 시스템 및 살포 프로그램’이 적용된 최신 기술이다.
살포방법은 1℃에서 기본 살수, 영하0℃부터 미온수 살포를 시작해 일출시까지 연속 살포함으로써 과수원 내부 온도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낸다.
최근 들어 사과, 배 등 과수의 동상해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 방지기술이 농가에 정착되면 지역 농가들의 서리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권연남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당 기술은 봄철 이상 저온 현상에 대응 가능하기 위한 피해예방 기술로, 과수 결실안정 및 품질 고급화로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승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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