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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강력한 항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에서 높게 평가받았던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 인기도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 관영 언론이 진행한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중국 네티즌 100명 중 94명이 작년과 올해 박 대표의 대(對) 중국 입장이 대조적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영 언론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지난 22일 시작한 "사드 배치 전후로 박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입장이 매우 강하게 대조적이라고 생각하나"란 주제의 온라인 투표에서 25일 오전 현재 94%가 '그렇다'를, 6%만 '아니다'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중국의 70주년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는 등 집권 이후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많은 공을 들여왔을 뿐만 아니라 남성중심 국가에서 탄생한 최초 여성 대통령, 친화적인 개인이미지, 한류 인기 등에 힘입어 중국에서 매우 높은 인기를 자랑해 왔다. 1만3300여명이 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환추스바오가 그동안 진행한 여론 조사들에 비해 관심도 꽤 높은 편이다. 특히 그렇다고 대답한 일부 네티즌은 댓글에서 "한국 제품을 사지 말고, 한국에 여행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당국이 사드 배치에 관련한 한국 제재 방안을 빠른 시일내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아니다'를 선택한 일부 네티즌은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박 대통령이 안보적인 이유로 사드 배치를 결정한 것은 이해되지만 중국의 안보 이익을 해를 끼치기 때문에 사드 배치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환추스바오는 중요한 국내외 현안이 있을 때마다 자신들의 사이트를 이용해 여론조사를 진행해 왔다. 온라인 조사 특성상 조사대상의 표집에 한계가 있어 편향된 조사 결과가 나올 수 있는데다가 환추스바오의 주 관심층의 민족주의 성향이 강해 전 국민의 일반적인 입장을 대변해주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 그럼에도 이 언론의 여론조사는 중국 국민의 입장을 상당부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런 결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한편 이 언론이 지난 8일 진행한 "배치 한국 배치 결정에 관련해 사드와 관련된 한국 기업과 기관을 제재해야 한다는 제안을 지지하는가"라는 주제의 온라인 투표에서 10명 중 9명꼴로 한국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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