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지회장 최상락) 100만 원 장학금 기탁 <영천시 제공> |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천지회에서 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장학회에 기탁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천지회는 지역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을 도모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최상락 지회장은 “기탁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전해지고,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영천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경주시 황성동 환경보호협의회가 지난 22일 황성동 공영주차장과 공동주택 일대에서 환경정비
|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꼼꼼복지단은 지날 27일 ‘APEC 클린데이’에 참여해
|
울진 후포면이 지난 27일 맨발걷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영주2동 통장협의회가 2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선 철도하부공간 일원에서
|
청도시화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7일 여름 김장김치 100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
대학/교육
칼럼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