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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자축제전시관<상주시 제공> |
|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전국 처음으로 열리는 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한국전통모자와 세계 70여개 국 전통·셀럽 모자 등을 한 곳에 모은 세계모자전시관과 25여명이 참여해 모자를 돌려쓰는 이 모돌이 도전 Hat은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특허출원 예정이다.
경연·공연프로그램은 모자와 함께하는 글로벌 퍼포먼스인 세계모자 프린지페스티벌, 전국에서 참여한 모자를 소품으로 춤 실력을 발휘하는 모자댄스 경연대회, 관내 24개 읍·면 주민들의 식당 및 장기자랑과 시민가요제, 다양한 지역예술팀들과 함께하는 야외 공연도 이어졌다.
또 상주세계모자숍, 특산물 판매장, 활쏘기, 전통다례 체험장, 플리마켓 등 가족이 함께 하는 부스를 곳곳에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 축제장 곳곳에 이색적인 퍼포머들, 국내 정상에 오른 초대가수 손태진·양지은·김용임·이찬원 등의 공연으로 절정을 이뤘으며, 행사 기간 3일간 시민 및 내방객 등 1만 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시가 마련한 이번 모자축제는‘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축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가졌으며, 이‘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이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이 매력적인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 등의 이벤트로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해 왔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모자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통해 K-컬처의 세계화에 앞장서 상주의 축제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상주의 대표 축제로 도약하는 데 첫걸음이 됐다”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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